국민 체감 성과 낸 공무원 15명…30만~3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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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대상은 이돌봄시스템 챗봇 AI 탑재, 야간 특화 긴급돌봄 운영 도입 등 총 6개 정책 과제와 공무원 15명으로 총 16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정책 과제별로 장관 표창과 함께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개인별 기여도에 따라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별성과 포상은 지난 2월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 성과 대상으로 전문가와 특별성과포상금 심사위원회가 정책 효과성, 국민 체감도, 행정 효율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통계담당관실 임태선 사무관이 아이돌봄시스템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사례가 인정받았다. 임 사무관은 AI 기반 상담·연계 기능과 교통비·이용요금 모의 계산, 지식관리·분석 기능 등 대규모언어모델 운영체계를 구축해 정확성과 접근성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돌봄지원과 조신희 사무관·임예택 주무관·천요섭 주무관은 자동 매칭 기능 고도화와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특히 야간(오후 10시~오전 6시) 시간대의 긴급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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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기획과 임종필 과장·김소현 사무관·백원종 사무관·최욱태 주무관은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개최하는 등 청년 주도 정책 설계 구조를 마련하고 청년 공존·공감 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제안과 공론화 기반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가족지원과 권혜은 서기관·박경희 사무관·한서영 주무관은 양육비 선지급제 신청 요건 완화와 회수 체계 구축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였고 권익정책과 소속 박선옥 과장과 조명식 사무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허위사실 유포 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과감한 보상과 지원으로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