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라이프 전반 아우르는 서비스 확장
|
hy는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 '큐토펫(QtoPet)'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자사 온라인몰 'hy프레딧'과는 별도로 독립 플랫폼을 구축해 빠르게 확대되는 펫 시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약 30% 수준으로, 관련 시장 규모는 2027년 약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료 구매' '건강관리 '의료' '라이프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펫 토탈 케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큐토펫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유명 수의사 얀 폴이 선보인 '닥터폴' 제품을 우선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기능성 보조사료도 강화했다. hy의 펫푸드 브랜드 '펫쿠르트'를 통해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을 선보이며, 기존 펫밀크 제품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는 기능성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한다. 특히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와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해 장 건강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큐토펫의 핵심 경쟁력은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AI 기반 건강 진단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 사진만 올리면 슬개골 질환 등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더해 장 건강은 물론 관절염, 피부염 등 최대 7종의 주요 질환 발생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큐토펫은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의사 상담 기능을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제품군까지 차례대로 선보일 방침이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삶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라며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1]hy,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33800060871.jpg)
![[첨부사진2]hy,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338000608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