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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에서 1호로 발굴한 전태진 후보를 가장 험지지만 가장 상징적인 울산 남구갑에 배치해 줄 것을 당과 정청래 대표에게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전략공관위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사퇴할 경우 공석이 될 자리에 영입 인재 1호로 전태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향후 재보선 후보자 인재 영입에 대한 원칙도 밝혔다. 그는 "재보선 후보자는 인재 영입, 내부 발탁,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 등 3가지 원칙을 통해 적재적소에 후보를 배치할 예정"이라며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도 지방선거에 보탬이 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토] 기자간담회 연 정청래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75500062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