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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현장 중심의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3년부터 현장소통단을 운영해왔다. 현장소통단에는 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유치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 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분과별 토의를 통해 지역별 급식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향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개선 과제인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 지원'에 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원 사례를,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급식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진다.
한편, 교육부는 유치원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가정과 연계된 식생활 교육 강화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보다 체계적이며 위생적인 급식 관리와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는 정책 방향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소통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