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사들과 인사동·종로 일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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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K케미칼은 지난 25일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가족 봉사 활동 '노(老)랑, 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의 봄나들이'라는 컨셉으로,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과 기업과 협업해 마련됐다. 노랑풍선이 보유하고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했다. 1인 거주 어르신과 SK 가족이 도심부 유적지를 돌아보고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됐다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SK관계사 가족, 운정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50명이 참여했다. 떡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 관람,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도심 탐방, 청와대 사랑채 관람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박정근 SK케미칼 매니저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어르신 세대와의 거리감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과 행복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세대 간 단절은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며 "SK 구성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