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4000세트 완판…굿즈·QR 이벤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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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총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각 제품 패키지에 전면 적용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식 출시 전인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빼빼로 사전예약은 당초 일주일 일정으로 기획됐으나, 준비된 4000세트가 조기에 완판되며 마감됐다. 야구 팬층을 중심으로 한정판 패키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별 디자인도 세분화했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일리톨은 '자일리톨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자일리톨 알파' 용기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았다.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품 패키지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각 제품에 포함된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이벤트 참여와 함께 응원 구단 투표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볼(180명)과 유니폼(30명)을 증정하며, 이외에도 미니 짐색과 제품 교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 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춘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굿즈 기획팩도 출시할 예정이다. 각 패키지에는 메탈 배지와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 선수 프로필 랜덤 씰 등이 동봉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서 팬들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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