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년째 결식아동 지원…금호건설, 초록우산에 임직원 기부금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701000839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4. 27. 11:01

1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결식아동 후원금을 전달한 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으며, 이관상 금호건설 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아이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실제 지원을 받은 아동들의 가계에서는 식비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 1촌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마음을 전해왔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