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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주말 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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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4. 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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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4월 2일 밤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시연식을 가졌다./오산시.
경기 오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라 관내 서랑저수지에 조성된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임시 운영한다.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눠 1일 2회 진행한다.

'서랑저수지'에 조성된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물줄기 연출과 LED 조명을 결합한 복합 수경시설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총 21곡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가 독산성 세마대지, 오색둘레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결되는 지점에 있어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자리잡을 경우, 향후 지역 관광 흐름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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