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가 서울시 주관 ‘2026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에 참가하여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빌리온은 산불 이후의 자연 회복력과 한국 전통 정원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공간이다. 자연과 산업의 결합을 통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소비자와 브랜드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힐링 기반의 참여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공간은 K-뷰티존, 가든 애프터 파이어, 블랙 마운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테마인 ‘가든 애프터 파이어’는 산불 피해 지역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식물에서 착안해 자연의 재생을 표현했다. 공간 내에는 100여 개의 좌석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체류하며 브랜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상징 조형물인 ‘여우가 잠든 곳’은 주간 쉼터 및 야간 조명 전시로 운영된다. 더불어 클리오와 구달의 주요 제품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기획 전시, 촬영용 포토존 등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상설 운영된다.

클리오는 박람회 참여를 기점으로 K-뷰티의 정의를 제품에서 문화적 경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병행하고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산림 복구 사업에 기부하는 등 ESG 가치 실현을 운영 방침으로 세웠다.
전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개방된다. 성수기인 5, 6, 9, 10월은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하절기인 7, 8월은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클리오 관계자는 “K 뷰티 가든 & 파빌리온은 상처 입은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의 머무름이 우리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을 다시 발견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파빌리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의 도시 녹지 가치를 확산시키는 주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