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 아동 재활 및 검사비로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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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엔비 강선영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 및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미용 의료기기 개발·제조 전문 기업 쉬엔비(SHENB, 대표 강선영)가 어린이날을 맞아 중증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쉬엔비는 지난 4월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환아들의 재활치료비 및 검사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참여형 캠페인 ‘쉬엔비 나눔레이스’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참여자가 쉬엔비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회사가 정답 1건당 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 기간 중 총 54명의 병원장과 강선영 쉬엔비 대표가 참여해 5500만원의 기금이 적립됐으며, 쉬엔비가 추가 금액을 출연해 총 기부 규모를 1억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의료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선영 쉬엔비 대표와 김보미 부대표, 이원일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원장, 정태영 푸르메재단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선영 쉬엔비 대표는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재활을 중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이번 기부는 재활치료가 절실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아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쉬엔비는 장애인과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