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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가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 지원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됐다. 참석자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회사 측은 창립기념 휴무일을 어린이날 연휴와 연계해 5월 4일로 지정했다. 구성원 휴식권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장에는 별도 전용 공간이 마련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명예사원증 만들기와 OX퀴즈 챌린지 등은 가족이 회사 사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캐리커처, 포토부스,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프린팅, 경품 크레인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한 한 SK에코플랜트 임직원은 "자녀와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회사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