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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2만5215.4㎡)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 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이번 기획은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활성화 계획이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를 잇는 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배치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을 수립했다.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주변 학교를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등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하고,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한다.
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평균 45m) 및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
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