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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1억64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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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5. 07. 16:19

광주시 자활센텨 시설 사업장 개선 공모 선정 총 1억 6천 4백만원 확보
광주시 청사
경기 광주시는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추진한 '2026년 센터 시설개선 지원'과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억6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확보한 예산은 센터 시설개선 지원사업 4400만원과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1억20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시설개선 사업비는 상담실과 교육장 등 교육·상담 공간 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교육용 음향·영상 장비와 집기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저소득 참여 주민의 교육 집중도와 상담 효과를 높이고 자활·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는 신규 자활사업단인 '국수나무사업단'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단은 가맹점 형태 외식사업으로 운영되며, 참여 주민들은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 경험을 직접 익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 가능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예산과 별도로 시 자활기금 5000만원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예산과 자활기금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활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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