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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연결고리 프로젝트’ 17개 전 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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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5. 07. 10:29

민관 협력 고독·고립 위험가구 조기 발굴
인적·기술 안전망 활용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강화
0507 지난해 연결고리 프로젝트 운영 모습(왕십리2동-스킬자수공예)
지난해 서울 성동구 왕십리2동에서 진행된 '연결고리 프로젝트' 현장 /성동구
앞으로 서울 성동구에서는 고립된 생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고, 안부 확인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17개 전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관계가 단절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일상회복과 사회참여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의심가구를 선별하고, 촘촘발굴단과 우체국 집배원 등 현장 인력을 연계해 방문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발굴 이후에는 위험군별로 △정기 안부확인 △상담 △복지자원 연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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