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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어버이날 맞아 그룹사 CEO 참여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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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5. 07. 14:19

과일바구니 334개 제작…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
“따뜻한 온정 나눌 것”…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대
[사진3] 신한금융 전 그룹사 CEO, 어버이날 맞아 강북 어르신 가정 방문(26.05.07)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6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과일 바구니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진 회장과 각 계열사 CEO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바구니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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