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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이문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 후보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 회기·휘경·이문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 캠프 |
더불어민주당 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제2선거구·회기동·휘경1·2동·이문1·2동)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이문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태 국회의원,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배우 손병호 후원회장을 비롯해 최동민 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허윤정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창규·손세영·서정인 등 구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당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 "팀으로 이기겠다"…민주당 드림팀 총결집
오 후보는 개소식에서 '민주당 드림팀'을 소개하며 "개인이 아닌 팀으로 회기·휘경·이문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 축사, 오 후보 출마의 변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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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 회기·휘경·이문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 캠프 |
◇ "낙선도, 경선도 가장 값진 배움이었다"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의 정치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20대 후반 국회의원실 인턴으로 정치를 시작해 17·18·19대 국회 보좌진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안규백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곳곳의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기동 파전골목 개선, 회기파출소 신설, 천장산 둘레길 조성, 홍릉 도시재생사업, 휘경동 행복주택 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 해결 사례를 열거하며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왔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낙선과 경선의 시간이 가장 값진 배움이었다"며 "더 낮아지는 법과 더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문제를 왜곡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배우 손병호 "사람 냄새 나는 정치인"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은 오 후보를 "젊지만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준비된 인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생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후원회장인 배우 손병호는 "오중석 후보는 사람 냄새가 나는 정치인"이라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바꿔갈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오 후보는 마무리 인사에서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듯 주민 한 분 한 분의 힘이 동대문의 미래를 만든다"며 "일 잘한 사람, 일할 줄 아는 사람, 반드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 청년 주거·반려동물·교통 등 5대 공약 제시
오 후보는 청년 주거안정,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문화 활성화, 교통 개선, 돌봄 강화를 핵심으로 한 5대 공약을 내놨다.
청년 주거 분야에서는 서울시 전세보증보험료 전액 지원, 대학가 원룸·다가구 위험매물 사전경보 시스템 도입, 계약 전 무료 법률검토 상설화, 전세사기 피해 청년 대상 긴급 무이자 대출 확대를 약속했다.
반려동물 공약으로는 공공 동물 보건의료센터 설립, 기본 진료비 가이드라인 마련, 중성화·예방접종 공공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게임·가상캐릭터·라이브아이돌 등 서브컬처 공연 생태계를 구축하는 '회기 서브컬처 문화거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외대앞역 북측 출입구 신설, 이문로·신이문로 전선 지중화, 래미안 라그란데~외대앞역 간 지하차도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분야에서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 보육시설 확충,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강화 등 세대별 맞춤형 생활안전 정책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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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장인 배우 손병호는 “오중석 후보는 사람 냄새가 나는 정치인”이라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바꿔갈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 사진=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