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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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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5. 10. 10:20

PGA 임성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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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 AFP 연합뉴스
최혜진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에 재차 도전하게 됐다.

최혜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3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선전한 최혜진은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3타 차로 추격했다.

2022년 데뷔 후 꾸준한 성적에도 LPGA 우승이 아직 없는 최혜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 최혜진은 올 시즌 앞서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신지은은 5타를 줄여 공동 7위로 도약했다. 전날 공동 5위였던 유해란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2위로 내려갔다. 윤이나는 공동 16위, 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은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PGA의 임성재는 투어 특급대회(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내주고 공동 4위를 달렸다. 임성재는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99타)과 4타 차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게 됐다.

김시우는 버디를 5개 기록했으나 더블 보기 2개 등이 나오면서 이븐파를 쳐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 공동 54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4오버파로 부진하며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8위에서 37위로 떨어졌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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