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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쯤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경외 일정은 엠바고 사항"이라고 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핵연료로 움직이는 핵추진잠수함은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간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만 보유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합의한 뒤 관련 후속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원자력협정 개정과 안보 분야 세부 조율 등이 향후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