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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웰니스뮤지엄, 화해와 손잡고 공간 경험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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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5. 15. 14:23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옵티마웰니스뮤지엄(OWM)’ 운영사인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가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화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오프라인 웰니스 큐레이션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해가 보유한 방대한 온라인 성분 데이터 및 리뷰 시스템을 옵티마웰니스뮤지엄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확인하던 신뢰도 높은 성분 정보를 오프라인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옵티마웰니스뮤지엄은 기존 약국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뮤지엄’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한 체험형 공간이다. 제품 판매라는 기능적 목적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감각적인 취향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웰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간 내부에서는 전문 약사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여기에 화해의 객관적인 성분 분석 데이터가 더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온라인상에 머물던 성분 트렌드를 오프라인 접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정보 검색 단계를 지나 실물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동시에 접하는 ‘올인원(All-in-one) 웰니스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단순 구매보다 ‘체험·취향·데이터’가 결합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궤를 같이한다.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관계자는 “옵티마웰니스뮤지엄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과 감각적인 공간 설계를 결합해 독보적인 웰니스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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