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서 AI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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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공공 AX 선도 기관인 NIA와 함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AI·디지털·정보기술(IT)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 및 연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국가·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유·무상 원조와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 협력사업을 포함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리랑카를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협력을 구체화한다.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스리랑카 중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를 짓는다. NIA는 향후 교육센터 내 AI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연구소를 설치해 원조를 받는 국가 개발협력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기업설명회와 EDCF 워크숍, EDCF 아카데미 교육과정 등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해 AI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황기연 수출입행장은 "AX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고, NIA의 전문성과 결합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서도 AI 분야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국 환경에 맞는 인공지능 분야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K-ODA의 새 모델을 만들어 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