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별 축적된 서사·배우들의 열연 효과
|
18일 티빙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전 주차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고, 시즌1 대비 226% 성장하며 전체 시즌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즌1 대비 시즌 2는 88%, 시즌2 대비 시즌3는 73% 증가하며 시즌이 이어질수록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시즌별로 축적된 캐릭터 서사와 감정선이 시청자 몰입도를 높이며 시즌3에서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라쿠텐비키(Rakuten Viki)에서는 미국·유럽·중동·오세아니아 지역 공개 첫 주 1위에 올랐으며, 몽골 Inche TV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디즈니+에서도 TOP 3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HBO Max는 특히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포맷으로 큰 사랑을 받은 티빙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시즌 1부터 높은 티빙 구독기여도와 시청UV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시즌을 거듭할수록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파워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성장과 사랑, 그리고 삶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장기 서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 단일 캐릭터 중심 로맨스 IP를 시즌3까지 안정적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고은의 섬세한 연기는 시즌 전체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했고, 시즌3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원 역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배우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제작진의 시너지가 더해지며 독보적인 시즌제 IP 경쟁력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티빙 관계자는 "'유미의 세포들'은 친근한 캐릭터와 성장 서사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즌제 IP만의 매력을 입증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티빙은 다양한 슈퍼 IP 발굴을 통해 K-콘텐츠의 저변을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