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부문도 흑자 유지
|
HJ중공업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억원 늘어나며 34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56억원에서 올해 255억원으로 355%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친환경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건설 부문 역시 국내외 건설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 속에서도 원가율 관리를 강화하며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