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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산업비전포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석유산업 생존전략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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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05. 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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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아시아투데이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정유·화학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자체 혁신을 주도해야한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황 사장은 "그동안 친환경 트렌드에 밀려 업계 전체가 다소 소외됐으나, 최근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유·화학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하지만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시장 내 공급과잉이 심화되면서 구조적 한파를 맞이했고, 정유업계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 수급불안과 정제마진 요등으로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 자체혁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황 사장은 "산업의 구조조정 및 투자 전략을 재조정하고 고부가 스페셜티로의 전환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공유해야한다"고 짚었다.

또 "이번 포럼에서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공급망 안정 전략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선 생존 전략을 고민할 예정"이라며 "우리 정유·화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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