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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군 모범용사 예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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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19. 10:48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해외파명경험자 등 모범용사들 초청
해군 제291기 부사관 후보생 수료·임관식<YONHAP NO-4530>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제291기 해군 부사관 임관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군 모범용사를 예우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19일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국군 모범용사 가족들을 초청해 그간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시그니엘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국방부가 추천한 육·해·공군·해병대 등 국군 모범용사 60명, 그의 배우자 등 가족 60명, 강윤진 보훈부 차관, 국방부 인사기획관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선발된 모범용사 중엔, 국가유공자 자녀를 비롯한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UAE 군사훈련단 등 해외파병 3회 경험자, 여성소대장이자 현역 군인 부부면서 자녀 2명도 특전사 부사관·학군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한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 등도 포함됐다.

행사는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 영상 상영, 모범용사 자녀의 감사편지 낭독, 감사패 수여, 보훈 차관의 환영사, 감사 만찬,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국군 모범용사와 가족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보훈부는 현역 군인들이 전역 후 삶을 걱정하지 않고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대 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지원 강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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