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확정 후 한달간 교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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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성자동차는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 약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다. 업계에서는 서비스센터 확충과 함께 애프터서비스(AS)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인재 확보로 보고 있다.
채용 부문은 차량 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입고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다.
입사자는 서울 성동서비스센터 내 AS아카데미에서 한 달간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서는 차량 정비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 관련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채용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내년 상반기 졸업 예정자와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자, 자동차 정비 및 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다.
1985년 설립된 한성자동차는 전국 19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략에 맞춰 서비스센터 확대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마르코 대표는 "우수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