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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26일 가치평가 포럼 개최…시장위험프리미엄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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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5. 19. 13:06

정남철 교수 발표…2026년 가이던스 연구결과 공유
(제9회 가치평가 포럼) 포스터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기업가치평가와 공정가치 측정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시장위험프리미엄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6일 '제9회 가치평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시장위험프리미엄은 기업가치평가 과정에서 할인율을 산정할 때 활용하는 주요 입력값이다. 할인율 수준에 따라 기업가치와 공정가치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실무에서는 시장위험프리미엄의 산정 기준과 적용 방식이 평가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남철 홍익대 교수가 '2026 한국의 시장위험프리미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에서는 2026년 시장위험프리미엄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위한 연구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감독기관과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장위험프리미엄의 실무적 활용 방안과 적용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최운열 회장은 "시장위험프리미엄은 할인율 산정의 핵심 변수이자 기업가치평가와 공정가치 측정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 시장위험 프리미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 가치평가 실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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