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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6월 5일 국회의장단 선출 본회의 합의…상임위원장 배분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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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05. 19. 18:28

野 "상임위원장 배분·안건 상정 합의 처리 제안했으나 與 수용 안 해"
'국회의장단 선출' 6월 5일 본회의 합의한 여야<YONHAP NO-5612>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연합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했다. 다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안건 상정 원칙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은 19일 오후 5시께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교섭단체 간 합의에 의해 처리한다는 내용과 국회법에 따라 여야가 합의한 안건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다는 내용을 국민의힘에서 제안했으나,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 사안은 다음 주까지 계속 만나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3일 당내 경선을 통해 차기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에 조정식·남인순·박덕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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