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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임직원 참여 산림보호 캠페인… “도심 숲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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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5. 20. 10:23

전국 12개 산림시설서 나무 심기·플로깅 진행… 춘천숲체원엔 나무 200그루 식재
2021년부터 환경 정화 활동 지속… 도시숲 조성·산불 복원 사업도 확대
[사진2] 춘천숲체원에서 진행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 현장사진.jpg
춘천숲체원에서 진행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 현장. (오른쪽 두 번째)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공식 딜러사들과 함께 산림보호 봉사활동에 나서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춘천숲체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숲길 훼손 방지용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 등을 설치했다.

'세이브 더 포레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 추진한 전국 단위 산림보호 프로젝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430여 명은 지난 4~5월 서울숲공원과 황령산, 심학산, 금정산 국립공원 등 전국 12개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나무 심기와 숲길 정비, 산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림휴양시설과 도심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국립나주숲체원과 국립청도숲체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전국 주요 산림시설이 대상지에 포함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전국 파트너사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플로깅과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임직원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청광장과 서리풀공원, 서울숲 등 도심 거점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원과 방화림 조성 활동까지 확대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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