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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해군참모총장 21일부터 캐나다행…군사·방산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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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20. 14:26

국방안보전시회·연합협력훈련 입항 환영식도 참가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출항 환송 행사<YONHAP NO-5461>
15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출항 환송 행사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청해부대 48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이 21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해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협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캐나다를 방문해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커스 탑쉬 해군사령관(중장)과 만찬을 하고, 차기 캐나다 해군사령관으로 내정된 댄 샬르부 캐나다 해군 부사령관(소장), 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소장)과 양자대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에 입항하는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 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II, 3100톤급) 입항 환영식에 참가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방문기간 중에는 오타와 국립전쟁기념관 전쟁기념비, 빅토리아 전몰자 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헌화하고 6·25 전쟁 중 전사한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또 캐나다 국방안보전시회(CANSEC)에도 참가해 캐나다 주요 인사와 대담하고 K-방산 수출과 방산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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