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안호영의 꿈, 김관영 2기에서 이어집니다-전북 미래 공동 구상'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발전과 미래 전략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안호영 의원은 전북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정책 정책 협력을 논의해 왔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주요 과제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민주당 경선 과정과 관련해 "경선 운영의 공정성 문제에 대한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안 의원이 제시했던 주요 정책과 비전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및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 전략 △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과 분산에너지 특구 중심의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체계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전북 광역급행철도(JBX) 구축 △세종·충청권과 연계한 중부권 시대 발전 전략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안호영 의원의 꿈은 멈추지 않고 김관영 2기에서 함께 이어질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전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