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은 2026년 8월 10일 이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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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0일 "도민과 함께 선거를 치르기 위해 선거펀드를 마련했다"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펀드는 단순한 선거자금 모집을 넘어 전북의 미래를 함께 밀어보자는 도민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도민의 김관영 펀드'는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되며, 선거 종료 후 원금과 약정 이자를 상환하게 된다. 다만 상환은 선거 결과에 따른 비용 보전 여부와 그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당 가입이나 정치후원이 제한된 공무원·교사 등도 선거펀드 구조 안에서는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펀드는 지난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목표 금액은 총 14억 원이다. 참여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다. 상환은 2026년 8월 10일 이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도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