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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총장, 학사후보생 임관식서 ‘위국헌신 군인본분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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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26. 11:27

“국가·국민 위해 충성 다해 임무 수행하겠다는 선서, 깊이 새겨달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딘 헤스 대령 추모식 주관<YONHAP NO-5989>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고 딘 헤스 미 공군 대령 11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연합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6일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군은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 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 공군장교들은 333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23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임영해 약 3개월 간 군인화·간부화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해 장교가 갖춰야 할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전투수행능력을 함양했다.

임관식은 주요 내빈과 임관자 가족, 친지 참석 하에 수료증서·상장 수여, 임관사령장·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손 총장 축사, 핵심가치·공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손 총장은 "여러분은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정예 공군장교"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임관선서의 다짐을 마음 속 깊이 새겨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주어지는 국방부장관상은 이상경 소위가 수상했다. 함동참모의장상은 박석현 소위,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진 소위, 공군교육사령관상은 김태연 소위가 수상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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