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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사망자들께 삼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와 서울시는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엄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붕괴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도, 훈련 중에 목숨 잃은 예비군 청년도 모두 우리의 이웃"이라며 "국민의힘은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예상치 못한 비보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분들께 가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신속한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부상자 치료와 사고 현장 수습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관계당국은 철저한 현장 통제와 신중한 작업을 통해 구조대원을 포함한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유세 지원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주력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유세현장에서 "지금 사고가 발생해 수습 중"이라며 "오늘 이 유세 일정까지만 하고, 이후 유세 일정은 다 취소하고 내일 현장 유세 일정도 다 취소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고가 잘 수습되고 다친 분이 나오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같은 마음으로 빌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후 장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로 이동해 사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