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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케냐, 페루, 태국 등 5개 국가의 주한 대사 등 총 20개국 주한 대사관 직원 및 가족 36명이 참석했다.
농협의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 농협의 기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후 철원 김화농협을 방문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하나로마트 등 농협 경제사업장을 견학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간 민간인 출입 통제로 원시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DMZ 생태평화공원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생태·평화적 가치와 지역 농업 환경을 체험했다.
강호동 회장은"앞으로 한국 농업·농촌의 우수성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