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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준공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오산이음라운지'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설 내부는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산이음라운지 이용 및 시설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031-8036-760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