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외교안보·사회문화 질의
李대통령 1주년 기념사 발표도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회견은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취임 1주년 기념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수석은 아울러 청와대는 이번 회견에 대해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년의 국정 운영을 국민 참여와 민주주의 회복의 흐름으로 부각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기자회견은 이전 회견과 마찬가지로 각본 없이 진행된다. 질문 분야는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청와대는 현안 전반에 대한 질문을 폭넓게 받겠다는 방침이다.
대학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도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언론상 수상자로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후보와 이 대통령 간 통화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김관영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며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