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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동아오츠카, 청년 건강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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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8. 15:17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위한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동아오츠카㈜와 손잡고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선다.


청년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동아오츠카와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오츠카는 건강 기능성 음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청소년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재단이 청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한 청년세대의 건강 취약 문제에 대해 동아오츠카가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사업을 비롯해 건강문화 확산 캠페인, 청년 대상 프로그램 지원, ESG 기반 사회공헌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에도 참여했다. 해당 행사는 청년재단과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최했다. 동아오츠카는 현장에서 건강음료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마케팅·인사 직무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과 청년 대상 행사 운영 과정에서 동아오츠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청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과 활력 있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세대는 바쁜 일상과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들이 건강한 생활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재단과 동아오츠카는 향후 청년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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