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28일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및 동 계기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 협력의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며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