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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차그룹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진행한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기관에서 수소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은 2022년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 중장기 계획'을 통해 수소를 국가 에너지 체계의 중점 분야로 규정했다. 이에 광저우시는 신에너지와 신형에너지 저장(수소 포함),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항공우주, 바이오 등 14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과 육성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HTWO는 향후 △수소 산업 공급망 육성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기술 협력 확대 △글로벌 교류 활성화 등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 정부 정책 논의 및 산업 계획, 국가 중대 산업 프로젝트 신청, 구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중국 수소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수소 기술 성장과 국내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글로벌 수소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두하 HTWO 광저우 총경리는 "이번 선정은 광저우시 수소산업 발전과 현지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추진 예정인 '수소 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현지 정부와 파트너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