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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는 28일 부대 건승관에서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재경근무지원대대, 서울일자리도움센터와 함께 평택지역 '2026 전역예정 장병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취·창업 박람회는 2함대 장병들의 전역 이후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 채용·창업 상담, 유관기관 제도 홍보, 직업훈련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정승일(준장) 2해상전투단장,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철민(대령) 재경근무지원대대장,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4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였으며 장병들은 참여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채용 상담을 받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와 기업문화를 소개받으며 전역 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해군 서울일자리도움센터, 평택고용복지센터 전문 상담관들이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특성에 맞는 취업 전략과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해 만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2함대 박태환 병장은 "전역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오늘 박람회에서 다양한 정보와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태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국가안보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해군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