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상자는 신 총재를 비롯해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당시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었던 신 총재를 새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했고, 지난 4월 임명안을 재가했다. 신 총재는 인플레이션 대응 과정에서 선제적 금리 인상을 지지해온 인물로, 실용적 매파 성향으로 분류돼 왔다.
신 총재는 이날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결정했고, 기준금리는 8차례 연속 동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