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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참은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에서 진영승 의장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정책홍보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함께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국제·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군의 대응 방향 △AI,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군사역량 강화방안 등 주요 국방·군사현안과 관련해 합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내놨다.
진 의장은 "우리 군은 대·내외적 복합적인 위협에 대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기반의 전방위적 대북 억제 능력 확보에 진력하며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 미래전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력을 강화해 우리 군 스스로 국가와 국민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역량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