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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쇼 한판붙자”…유세윤, 60석 옥상 장독대 풀파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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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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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유세윤 인스타
개그맨 유세윤이 60석 규모의 루프톱 워터풀파티 콘서트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6일 오후 4시 고척스카이돔 인근 루프탑에서 풀파티"라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싸이) 흠뻑쇼 1/1000배 급수 예상"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유세윤의 간주점프 게시물 구글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장소에 대해서는 "고추밭, 토마토밭, 상추밭, 장독대 등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진 한성상가 옥상"이라며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과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고 수준의 음향 시스템과 스탠딩 및 좌석형 운영이 가능한 가변형 객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유아용 풀과 고무다라이 등 다양한 무대 연출 요소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유세윤과 같은 그룹인 UV의 뮤지는 "옥상달빛 게스트 불러줘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온라인 이용자들은 "이제 60석이야. 진짜 고척돔 가는 그날까지 파이팅", "경쟁률이 너무 치열할 것 같다", "와 60석이라니", "이건 가야 된다", "티켓팅 어디서 하나요?", "워터밤 스타일로 물총 가져가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구조물이 물 무게를 감당 못 하면 천장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옥상 바닥 강도 및 최대 하중을 꼭 확인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방수공사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아래층이 진짜 워터밤 될 수도 있다", "민원도 조심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연 안전을 당부했다.

유세윤은 앞서 노래방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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