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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광재 후보가 하남갑이 아닌 송파·성남 지역에서 위례 주민 행사를 연 것을 두고 "선거구를 잘못 찾은 것인지, 아니면 하남 주민을 너무 쉽게 본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위례 주민들로부터 '이광재 후보가 송파와 성남에서 주민 대상 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구도 모르는 후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확인해 보니 사실이었다"고 했다.
이어 "지난 19일 간담회 장소는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77이었고, 25일 즉문즉답 행사는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00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광재 후보를 연고가 없는 지역에 출마했던 안귀령 전 청와대 부대변인에 빗대며 "분당에서 오고, 송파에서 열고, 성남에서 답했다. 그런데 선거구는 하남갑"이라며 "안 후보가 도봉을 몰랐던 것처럼 이광재 후보도 하남을 알기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하남 시민의 삶보다 자기 정치가 우선인 정치는 추미애 전 의원 한 명으로도 충분하다"며 "추미애 시즌2를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