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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릭요거트, “홍콩 프리미엄 식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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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6. 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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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홍콩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섰다.


요즘은 최근 홍콩 온라인 쇼핑몰 HKTVmall과 슈퍼마켓 체인 웰컴마트에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편의점 등을 통해 확인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홍콩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홍콩은 건강식품 수요가 높고 다양한 식문화를 수용하는 소비 환경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단백·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군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플레인 그릭요거트 위드 블루베리 콩포트 △플레인 그릭요거트 위드 스트로베리 콩포트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 등 3종이다.


판매 채널인 HKTVmall은 홍콩 내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오프라인 판매처인 웰컴마트는 DFI 리테일 그룹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웰컴과 프리미엄 매장 브랜드 마켓플레이스(Market Place)를 포함해 홍콩 전역에서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요즘 제품은 현재 마켓플레이스 27개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요즘은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FSSC 22000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 진출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콩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흠 요즘 대표는 "홍콩은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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