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송하는 내내 수천 번 고민했다"며 "모두가 힘들게 촬영한 방송에 피해가 갈까 봐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도 가만히 있었지만,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는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그는 도쿄 여행 사진과 관련해 "사진에 등장하는 남성은 전 회사 동료일 뿐이며 31기 영호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사진 속 동물과 가족 관계 등을 둘러싼 추측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옥순은 "저 하나 망가뜨리는 게 재밌느냐"며 "지겹다. 이제 그만해 달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루머 확산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지인의 주거지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공유·확산되고 있다며 중단을 요청했다. 그는 "제 지인의 거주지 및 아파트 위치를 추측하거나 특정하려는 게시물, 댓글, 캡처본 등의 게시를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특정인의 주거지 정보를 추측하고 공유하거나 확산하는 행위는 당사자에게 상당한 불안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현재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은 모두 수집·보관 중"이라며 "추가적인 확산이나 반복적인 게시가 확인될 경우 법률 검토 후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관련 게시물과 댓글의 즉각적인 삭제를 요청하며 개인정보와 주거지 정보를 추정하거나 공유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31기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최종 선택에서 경수·순자, 영호·옥순, 영식·정희 등 세 커플이 성사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은 경수와 순자뿐이었다.
31기는 방송 기간과 종영 이후에도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연자들 간 갈등설과 뒷담화 의혹, 뒤풀이 사진 논란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