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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조현수 교수,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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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6. 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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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
조현수 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제공: 명지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조현수 교수가 1일(월)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명지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한 교학부총장, 행정부총장, 스포츠·예술대학장, 실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외협력처 신택수 처장의 사회로 개식, 기도, 조현수 교수 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임연수 총장), 인사말(조현수 기부자),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수 교수는 1994년부터 명지대학교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건반음악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 교육과 음악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Temple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 Minnesot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계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프랑스음악연구회 정기연주회, 듀오 콘서트, 카메라타전남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건반으로 그리는 세대 간의 대화’ 공연에 참여해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선보인 바 있다.


조현수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명지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연수 총장은 “조현수 교수님께서는 오랜 기간 학생 교육과 음악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위해 귀한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셨다”며 “교수님의 귀한 나눔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명지대학교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과 예술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수 교수가 기탁한 명지대학교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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