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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녀 배우가 한국 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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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6. 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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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얀카 모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 위촉식 사진(2)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시장의 방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프리얀카 모한은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의 주연을 맡은 배우로, 약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 왔다.

프리얀카 모한은 "넷플릭스 영화 촬영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로컬의 매력을 인도의 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프리얀카 모한은 한국을 찾아 일주일간 서울숲, 통인시장과 함께 경주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가야금 한옥콘서트과 전통시장, K-푸드 쿠킹클래스, 웰니스 스파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 한국 관광 요소를 체험하고 글로벌 팬들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는 한국 콘텐츠 호감도가 83.8%로 전체 30개국 중 2위인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특히 지난 4월 대통령 인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교류의 새로운 모멘텀이 마련된 만큼, 배우 프리얀카 모한의 대중적 영향력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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