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개장시황]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직후 하락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2010000538

글자크기

닫기

김소라 기자

승인 : 2026. 06. 02. 09:56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60602095418
/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47분 전 거래일보다 0.92% 하락한 8707.86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후 1%대 오른 8883.19에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9시5분께 8933.62까지 치솟았다가 하락 전환, 9시10분께 8503.48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000억원대의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조3000억원대, 기관은 20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가 2.58% 상승한 35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1.14% 하락한 23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2% 하락한 1023.61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금 시장은 실적, 매크로가 아닌 내러티브가 만들어 내는 멀티플 주도 국면"이라며 "멀티플 주도 장세에서는 실적 주도 장세보다 변동성이 큰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