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쌍용건설, 서울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30억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2010000649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6. 02. 14:03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에 포함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아가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타운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서대문구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강동구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동작구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쌍용건설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에서도 수주 기반을 넓히며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